타오바오하울 | 중국 쇼핑몰 타오바오 직구 후기 1탄 옷/의류 위주(+착용샷,추천템)

 

내돈 내산 타오바오 솔직 구매 후기&리뷰!

 

블로그 첫 글로 타오바오에서 구매한 타오바오 옷후기를 써보려 한다

나는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옷을 오프라인에서 발견한게 아니면

타오바오로 주로 구매를 하는편 왜냐하면 에○블○ 나 지○재○ 등 쇼핑몰 어플로 종종 구경을 하다보면

타오바오와 정확하게 같은 재질과 자재의 옷임에도 불구하고 2배 금액에 판매하는걸 종종 봐서

(같은 곳에서 수입하려나?)

어차피 국내 쇼핑몰에서 사도 실패해서 실패비용이 나가는데 그럴바에 타오바오에서 구매하면

실패 비용이 적어도 덜 나가고

(국내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여러 사유로 어차피 반품 안해주거나 2-3만원 금액대의 옷을 사도

반품비만 6000원이 든다..배보다 배꼽이 큰셈)

잘 찾으면 정말 저렴한 금액에 나쁘지 않은 옷을 건지는 경우가 더러 있으며

잡다한 문구나 피규어 등은 확실히 국내 구매보다 저렴하다 캐릭터 용품은 대게 정품은 아니지만..

어차피 전시용으로 둘거 한국에서 같은 금액에 옷 4벌 살 금액에

10-15만원 대로 +@로 더 구매하자! 라는 생각으로 타오바오를 애용하는 편!

 

 

 

개인 정보가 보일수 있거나 본인을 특정할수 있는 타투,점들은 피요 이모티콘으로 가렸다

 


 

배송 대행지는 직싸를 이용한다.

 

 

사이트 주소는 https://www.jikssa.com/

 

 

어플도 있어서 어플로도 종종 확인 하는편

개인적으론 어플은 가시성이 좋지 않다 생각해 주문서 한번에 쓸때 컴퓨터로 사이트를 이용하는편..

 

 

 

배송비를 입금후 배송이 시작되면 국내,중국내 통관 진행 상태를 볼수 있다

29일에 입금,배송이 시작되어 현충일과 주말을 제외한 어제 물건을 받았으니

빨간날을 제외 한다면 5일이 걸린셈

알리 익스프레스도 5일 배송으로 홍보 하던데 같은 제품을

잘 찾으면 타오바오에서도 구매 가능하니 여러개 구매할땐 같은 5일이 걸린다면

나는 타오바오로 직접 구매할 의향이다.

대신 알리는 클릭후 구매만 하면 번거롭게 주문서를 쓰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택배가 도착하면 박스에 테이핑이 둘둘 말린채로 온다

 

알차게 꾹꾹 하나하나 담아 보내주심..

늘 시킬때 마다 느끼는데 박스 규격을 정말 알맞게 보내주시는듯..

 

↓여기서 부터 구매 목록!

 

1.

 

 

 

치마 2벌 벌당 12778원(69위안)

10000원대 H라인 치마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살수있다

하지만 에이블리 VIP인 내가 몇벌 구매 해본 결과 리뷰와 인기순이 높은걸 구매해도

실패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ㅠ 그리고 흰색 치마는 딱 맞게 예쁜것 보다

펑퍼짐한 핏이 많았고 내부 속바지가 예쁘게 딱 떨어지는 치마가 없어

몇벌이나 구매하고 안입고 버린지 모르겠어서 큰 금액 차이가 없음에도

타오바오에서 구매 츄라이..

 

 

 

처음 개봉 했을때 무척 맘에 들었다

 

 

내부 속바지가 얇게 있다.

흰색 치마나 베이지색 치마는 속바지 입으면 속바지가 비치는 경우가 많아 손이 안갔는데

너무 맘에 든다! 그리고 저런 얇은 치마는 속바지 라인이 바깥에 우글우글 잘 보였어서

괴로웠는데 속바지가 얇게 내장되어 있어 너무 만족..

 

 

 

흰색 치마 착용샷.

하단 사진을 보면 내부 속바지가 살짝 비친다.

그래도 다른 밝은 치마 입고 스킨톤이나 검은 속바지를 따로 입었을때

비치거나 우글거리는 정도를 생각하면 정말 선녀..

 

 

 

측면샷.

 

 

베이지색 치마도 동일.

베이지색 치마는 생각한 것보다 더 밝아서 굳이 이색이면 흰색이랑 큰 차이가 없는데

흰색만 살걸 그랬나 생각했지만 핏 자체가 맘에 들어서 색은 다른옷에 끼워 입으면 될것 같기도..

 

 

 

측면샷

 

 

2.

 

 

홀터넥 블라우스 11556원(59.9위안)

색이 너무 예뻐서 구매했다(오렌지 색을 제일 좋아함)

쇼핑몰 사이트들 보면 홀터넥 블라우스는 거진 2만원 중반~3/4만원대로 구매 가능하길래

오?이 가격이면 실패해도 겉옷으로 대강 가려 입지뭐 하고 구매

결과는

 

 

 

 

처음 받았을땐 엥?스러웠다 사진보다 실크 재질 느낌이 조금 심한가? 했는데

 

 

 

입어보니 대만족 이었다 ㅠㅠ

검은색/흰색 가릴거 없이 대강 다른 하의들에 휘뚜루 마뚜루 입을수 있을듯..

이전에 리본달린 홀터넥을 타오바오에서 다른 색으로 구매 해봤는데

그건 리본만 별개로 묶는게 아니라 리본으로 목을 잠그는(?) 형태여서 안그래도 재질이 저래서

리본이 풀리면 옷이 벗겨지는 대참사가 일어날법한 옷이었어서 걱정했는데

성공 성공 대성공

 

 

 

뒷목 단추는 구멍에 넣어 껴서 잠그는게 아니라

고리 형태로 잠근다 잠글땐 불편하지만 잠그면 미관상 이쪽이 더 깔끔하다

(택배 뜯고 사진 찍느라 귀찮아서 옷 실밥은 제거하지 못함 나중에 입을일 있을때 제거해야지 후후..)

 

 

3.

 

 

 

뒤로 리본을 묶는 홀터넥 블라우스 정가 11382원(69위안)/할인 받아 9,666원(52.65위안) 구매

색도 무난하고 뒤로 리본을 묶는게 머리 묶거나 반묶음 머리 했을때

입으면 예쁠듯 해서 구매함

 

 

 

 

재질은 위의 오렌지색 블라우스랑 비슷하다

조금 더 고급진 느낌을 기대 했으나 국내 보세옷 블라우스들과 재질이 비슷하다

10000원짜리 옷에 고급짐을 기대하는것 부터가 욕심이지만ㅎ..

 

 

 

입었을땐 나쁘지 않다 이정도면 성공!

타오바오에서 홀터넥만 n벌 구매 했는데 홀터넥 블라우스는

저렴하게 구매해도 거진 다 그래도 성공하는 편인듯 실패 확률이 낮은편!

 

 

 

뒤에 리본이 포인트. 예쁘다 무난히 잘 입고 다닐듯

 

 

4.

 

 

하트 펀칭(?) 티셔츠 6093원(32.90위안) 할인받아 5405원(29.44위안)에 구매

나이가 어린 나이가 아니라 티셔츠 사기전 고민했는데

아른 거려서 구매 했다 안에 받쳐 입은 탑은 혹시나 붙어있는 거면 떼고

알렉산더 왕 탑을 안에 입으면 예쁘지 않을까 하고.. 이전 아이유가 블루밍 콘서트에서

 

 

 

이렇게 구멍이 뚫린 후드 안에 알렉산더왕 탑을 입은게 인상 깊어서

나도 입어 보고 싶었는데 마땅한 옷이 없다 하트구멍(?)이 귀여워 보여서 주문..

 

 

 

생각보다 재질이 나쁘지 않았다.

타오바오에서 주문하면 실패시 티셔츠가 찰랑거리는 재질..?

되게 얇고 여름 냉장고 바지 재질의 티가 올때가 있는데

요건 성공.

탑이 다행히 분리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 별도다.

 

 

 

생각한 느낌이랑은 조금 다르지만 (하트가 생각보단 작아서 탑이 잘 안보임)

이정도면 무난하게 잘 산듯 하다 저 분홍색 택은 취향이 아니라

떼어낼 예정..5400원에 산 티셔츠라 딱 무난 평타 라고 하는게 맞는듯

(남자친구가 예전 2000년대 x맨 시절 입던 옷이라고 한건 안비밀)

 

 

5.

 

 

치마 12778원(69위안)

H라인 스커트를 좋아한다.휘뚜루 마뚜루 아무 옷에나 입기 너무 좋다.

그래서 없는 색상만 보면 지르고 보는편.

내가 H라인 스커트를 사는 기준은

- 신축성이 좋은가?

- 내가 갖고있지 않은 색인가

- 얇은 재질인가

-속바지를 잘못 입으면 우글거리나

인데 이건 4가지 다 해당 되는듯 하여 구매..

 

 

 

그래도 재질과 모양은 합격

정말 얇은 속바지가 내장 되어있는게 가장 큰 장점

 

 

 

밝은 재질이 아니라 속바지가 검은색임에도 비침이 없다.

 

 

 

만족! 스커트는 이제 타오바오에서 구매 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번에 산 3벌이 다 마음에 쏙 들기 때문

H라인 스커트는 속옷 라인이나 속바지 라인이 정말 안보이게 딱 붙어야 핏이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지퍼 우글거림이나 봉제선 우글거림도 X

맘에 든다 증맬루.

 

 

6.

 

 

 

한 셀러가 판매 하는곳에서 3가지 일괄 주문.(하나는 속옷이라 따로 블로그에 쓰진 않고 가림)

블라우스 12733원(69위안)

가디건 12733원(69위안)

쓰다보니 69위안 주고 구매한 옷이 많은데 타오바오는 69위안이 뭔가 마지노선(?)인가 싶기도..

요즘 리본에 꽂혀서 왕리본이 달린 옷이 너무 좋다..

블라우스와 가디건 둘다 왕리본이 있다 ㅎㅎ..

 

 

 

블라우스 개봉

색상이 조금은 다를줄 알았는데 사진과 같아서 놀랐다.

다른점은 단추 색인것 같은데 나는 이 단추색이 훨씬 맘에 든다.

 

 

 

내가 리본을 잘 못 묶는건지 리본이 사이트 사진보다 작다

(왕리본을 기대 했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굉장히! 맘에든다

남자친구도 어울린다고 해줘서 더 좋음

이 금액에 요런 블라우스를 득하다니..만족 대만족

 

 

 

소매부분 단추는 위의 홀터넥 블라우스 처럼 구멍에 넣고 끼는게 아닌

고리에 걸어 잠그는 형태. 옷의 핏을 망치지 않아 잠글땐 불편해도 더 좋다.

 

 

 

 

가디건. 가디건 사기전에 굉장히 걱정했다 국내 보세옷도

가디건은 잘못 주문하면 꺼슬거리거나 살짝 부직포가 첨가된 느낌의..섬유 유연제를 때려 박아도

절대 부들부들 해지지 않는 재질을 잘못 살때가 있어 가격이 저렴하니 속는셈 치고 구매했는데..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중 제~일 맘에 든다

단점은 리본이 사진보다 작고 상단에 있는거..? 조금 더 파인 느낌을 생각했는데 그 부분은 아쉽다.

그래도 재질이 너무 부들거리고 좋다. 딱 국내에서 기본 가디건 3-4만원 주고 산 재질..?

너무너무 만족 스럽다.(쓰고나니 다 만족 스럽다 한듯 한데..타오바오 구매는 실패하거나 안입고 버린 옷들도 종종 있다.

다만 구매전 최대한 비슷한 상품으로 여러 판매자의 리뷰를 보고 그 옷을 결정한후 가장 평이 좋은 셀러에게 산다.)

 

 

 

재질을 자세히 사진으로 담지 못하는게 아쉽..

정말 만족 스럽다 혹시 이 글을 보고 타오바오 구매 계획이 있는분이 계신다면

추천 하고싶다.

 

여담으로 이 판매자가 배송이 가장 빨랐다.

하지만 보낸 지역이 거의 우리나라 1.5배는 되는 거리라 배송 대행지 창고까지 오는데

정말 오래 걸렸다ㅠㅠ

 

 

7.

 

 

 

클립으로 잠그는 가디건 12778원(69위안)

원래 안의 나시까지 세트로 사려 했으나

여러 후기를 본 결과 저 나시는 싼티가 날 확률이 다분하기에

가디건만 구매후 다른 비슷한 색상의 나시 위에 입기로 결정

 

 

 

개봉샷

 

 

 

급한대로 구매한 오렌지 홀터넥 위에 입어봤다.

(귀찮아서 맞춰 안입음)

이정도면 합격이다. 재질은 국내에서 파는 골지 가디건 딱 그 느낌인데

조금 더 두껍 쫀쫀하다. 다만 색 자체는 사진과 같은데

나랑 어울리는 색인지는 의문이다ㅠㅠ..

그래도 그냥 무난하게 입는 가디건으로 잘 산듯

 

 

8.

 

 

마인크래프트 상자 저금통 12448원(55/80위안)

ㅎㅎㅎ나는 요즘 마인 크래프트에 빠져있다.

최대의 고민은 돌고래 잡기..

 

 

마침 마인크래프트 굿즈를 사고 싶었는데

문구와 장난감 피규어를 정말 저렴하게 득할수 있는 타오바오에서 구매 하기로 결정

짤짤이도 알차게 모아보자..좋아하는 굿즈에 모으면 금방 모으겠지 라는 마음만 앞선 생각으로

크기가 꽤 큰걸 골랐다 18*18*19 사이즈로 결정

 

 

 

오다 파손될까봐 걱정했는데 딱 들어맞는 상자에 와서 그런지

파손 없이 잘 도착했다!

 

 

 
 
 

 

아무래도 정식 굿즈도 아니고 중국산이라 그런가(?) 자잘한 공정상 흠집이 있다.

관상용으로 집에 두려고 산거라 상관없다

그리고 놀란건 나는 저금통 하면 플라스틱이 대부분이고 당연 저 금액에 저 크기면 플라스틱

일거라 생각했다 근데 원목으로 된 저금통이길래 제대로 구현했다고 생각했다

(마인크래프트의 상자는 나무로 만들기 때문)

 

 

 

실제로 보면 크기가 꽤 크다 그래서 더 좋다.

밑의 뚜껑은 돌려서 여닫는 방식

국내에서 저금통 검색하면 소형 중형 사이즈 저금통이 7-10000원대 인듯 한데

이 크기에 원목 저금통이면 정말 잘 구매 했다고 생각함

 

 

 

 

만족!!!!

 

 

9.

 

 

 

마인 크래프트 횃불 usb조명 7634원(41.58위안)

 

하나 더 산 마인크래프트 굿즈.. 횃불이야 말로 마크의 시그니처중 하나라 생각해서 구매 했다

그리고 현관에 간이등이 필요한데 두면 귀여울것 같아서 구매함

usb조명,게임 굿즈치고 가격이 저렴해서 제대로 된게 올까 했다

 

 

 

개봉 전 포장 상태.

전자제품에 외관이 플라스틱 처럼 보여 오면서 파손 될까도 걱정했다.

막 뜯은 사진은 없지만 파손될일이 없게 에어 완충제로 완전 무장해서 보내져 왔다.

 

 

 

 

처음 열었을때 저 플라스틱은 뭐지? 했는데 스탠드를 저기 끼워 벽에 고정 시키는 용도였다

 

 

 

 

설명서 포함 usb케이블이 같이 온다

 

 

 

 

공정상 까짐이나 흠집은 눈에 딱히 띄지 않았다..7000원대 치고 좋은걸..

귀 여 워

 

 

 

 

작동이 잘 될까 불안 했으나

 

 

 

짠!!!!! 귀 여 워

모르는 분이 있을까봐 실제 마인 크래프트 횃불 사진을 첨부한다

 

 

 

 

밑의 캡같은걸 빼서 접으면 이렇게 벽에 걸수 있다.

나는 벽에 걸어두고 그 앞을 지날때 마다 저 횃불을 귀여워 한다..귀여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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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즈 피규어 8262원(45위안)

 

니니즈 레스토랑 피규어!

타이니빌이라는 피규어 회사에서 나오는 피규어로 알고있다

처음 니니즈 피규어를 접한건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너무 귀여운 피규어를 팔길래 구매했다

랜덤 피규어여서 구매후 실망..

 

오프라인 구매라 그런지 당시 기억으론 25000원 언저리 였던걸로 기억한다.

현재도 검색해보면 2개 배송비 포함 30000원 언저리다(심지어 랜덤..)

혹시나 해서 집에 와서 찾아보니 회사가 중국 브랜드인지 타오바오에서 국내에서 판매 하는 가격보다

훠얼씬 저렴하고 이렇게 시즌이 조금 지난 테마는 랜덤이 아니라 원하는 피규어로

선택해서 살수 있었다..그 후로 니니즈를 구매 할때마다 시즌이 지난 테마는

이렇게 타오바오로 구매한다 훨씬 이득이다 증맬루..

 

 

 

피규어 박스에 꼭 맞는 박스에 배송되었다.

랜덤 피규어가 아니라 선택할수 있는 피규어를 사서 그런지

하단을 보면 한번 뜯었다 테이프로 다시 봉한 흔적이 있다.

니니즈 피규어는 박스 안에 포토 카드처럼 무슨 피규어가 나올지 봉투를 뜯지 않고 포토카드로 확인할수 있어서 그런듯..

나는 관상용으로 사기 때문에 박스의 컨디션은 상관 없지만

혹 이런 부분이 예민하다면 선택이 아닌 랜덤 피규어로 구매 하는걸 추천한다.

(랜덤 피규어도 국내보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

 

 

 

니니즈 레스토랑 시즌 피규어는 총 9개로

랜덤 피규어를 사면 하단의 히든 피규어를 뽑을수 있다

보니까 타오바오에서도 저 랜덤 피규어만 다른 피규어보다 금액을 더 추가해서

구매 할수도 있지만 내 취향이 아니어서 패스..

화살표 표시 해둔게 현재 내가 갖고 있는 피규어들이다.

 

 

 

짠 보라색 바리스타 니니즈 피규어다

레스토랑 시리즈가 가장 취향이어서 기존에 3개 구매후

얘가 아른거려서 하나 더 주문했다.

하나 주문하니 이번에 새로 나온 체리블라썸 시즌(?)도 너무 예뻐보여 2개 더 주문하고

니니즈 시리즈 모으기는 끝을 내볼 예정..아마도..

 

 

 

짜란- 쭈르륵 늘어 놓으니 너무 귀엽다

앞으로 또 배송될 나머지 2가지 피규어가 굉장히 기대된다.

 


 

이렇게 타오바오 직구 후기겸 하울 블로그 첫 포스팅을 마쳐본다!

타오바오에서 물건이 배송 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어떤 상품이 올지 기대하고

좋은 제품을 사면 국내에서 사는것보다 훨씬 이득보는 기분이라

나는 타오바오를 즐겨 찾는다. 저렴하고 좋은 제품을 혼자만 사고 좋아하기 보다

혹시나 직구가 어려운 분들&무슨 물건을 사야 실패가 없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면 공유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 블로그에 첫 글을 올렸다.

6월5일 한국으로 또 한번 주문한 타오바오 직구 물건들이 추후 배송올 예정인데

그땐 립스틱과 잡화 위주로 리뷰 해볼 생각이다 옷 몇벌은 물론이고..

이번 직구는 정말 만족스러웠다!

 

다음 리뷰도 열심히 써봐야지.

 

 

 

 

 

 

 

 

 

 

myoskin